[2016.06.30 재외동포신문] [우리말로 깨닫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 등록일 18-03-26 00:00 작성자 박혜윤 조회수 5,051 [2016.06.30 재외동포신문] [우리말로 깨닫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 관련링크 http://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889 4207회 연결 이전글[2016.07.01 문화저널21] 이독(讀)치열로 무더위 싹! 7월 추천 도서 다음글 [2016.06.30 미주중앙일보] [이 아침에] 한국어와 시간 표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