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재외동포신문]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등록일 18-04-09 00:00
- 작성자 윤상우
- 조회수 5,734
[2017.11.20 재외동포신문]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2017.11.26 세계일보] [뉴스+] "'오빠야∼' 한 번 해봐라"…표준어라는 잣대의 폭력
- 다음글 [2017.11.08 재외동포신문] [우리말로 깨닫다] 반갑다는 말은?
[2017.11.20 재외동포신문]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