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 경희대학교 참석
등록일 24-12-05 08:45
- 작성자 iie
- 조회수 112
국내 명문 명문 경희대 학교의 전시 및 컨설팅 부스에는 늘 많은 베트남 학생들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중섭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 교수 는 Tuoi Tre Capital 신문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 오늘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하는 대학은 75년 전 설립된 경희학교를 포함해 51개 대학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경희대학교는 84개국 620개 자매대학과 학술교류를 하고있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는 매년 100여 개국에서 온 약 6,000명의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들에게 한국어 문화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축제,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수준 높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으로 세계를 연결합니다. 베트남에도 한국인 교사가 많아 최근 몇 년간 경희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3000여 명에 이른다. 현재 한국 유학생회를 설립한 학생 수는 1,000명 이상(하노이 유학생 350명, 호치민 유학생 600명 이상)이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중섭 교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 전문가가 됐다고 한다. 2010년에는 양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 참석한 김 교수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회원들은 졸업 후 선행과 공헌, 사회 공헌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문화 교류 및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최근 한국 정부도 한국과 유사한 문화를 가진 나라인 베트남 학생을 포함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김 교수와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는 도안자국제무역그룹 외교담당 권상희 부사장을 비롯해 많은 기업이 장학금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기업의 기타 장학금. 대표단은 11월 14일 대남대학교와 교류를 갖고 이 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희대학교의 목표는 베트남 학생들을 인재로 양성하고, 지적 노력에 공헌하며, 사회를 위한 부를 창출하고, 국가 건설과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다.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학생들은 앞으로도 양국의 상호 발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는 매년 100여 개국에서 온 약 6,000명의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들에게 한국어 문화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축제,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수준 높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으로 세계를 연결합니다. 베트남에도 한국인 교사가 많아 최근 몇 년간 경희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3000여 명에 이른다. 현재 한국 유학생회를 설립한 학생 수는 1,000명 이상(하노이 유학생 350명, 호치민 유학생 600명 이상)이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중섭 교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 전문가가 됐다고 한다. 2010년에는 양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 참석한 김 교수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회원들은 졸업 후 선행과 공헌, 사회 공헌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문화 교류 및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최근 한국 정부도 한국과 유사한 문화를 가진 나라인 베트남 학생을 포함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김 교수와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는 도안자국제무역그룹 외교담당 권상희 부사장을 비롯해 많은 기업이 장학금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기업의 기타 장학금. 대표단은 11월 14일 대남대학교와 교류를 갖고 이 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희대학교의 목표는 베트남 학생들을 인재로 양성하고, 지적 노력에 공헌하며, 사회를 위한 부를 창출하고, 국가 건설과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다.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학생들은 앞으로도 양국의 상호 발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