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왔습니다!

지난 8월 5일부터 시작하여 23일에 끝난

여름 단기 1차 한국어 과정의 수료식 현장을 보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3주 간 외국에서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교류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텐데요

무사히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수료식 현장을

지금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료식 시작 전 모습입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수료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3주 동안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수료 소감 발표였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 뿐이지요.

수료식이 끝난 후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봅니다.

학생들과 선생님이 수료식이 끝난 후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유독 무더운 2019년 8월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열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주 간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