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의 두 게시물에서는 남이섬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제주도 갔다온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주도는 고급2와 한국학반 학생들이 다녀왔는데요

그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죠.

그 중 하나가 바로 귤입니다.

귤을 직접 따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승마 체험을 했네요

저도 말을 한 번 타본 적이 있는데 매우 재밌었습니다.

？

학생들도 이번에 그 재미를 느끼고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 단체사진은 아무래도 승마장 앞에서 단체로 말을 형상화 한 것 같네요^^

제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바닷바람이 많이 센 제주인데 다들 웃음을 잃지 않고 사진을 찍었네요

？

이 모든 것을 재미있게 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밥을 맛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겠죠??!!??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먹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전통 초가집에서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사진을 찍었네요

(뒤에 현대식 아파트가 보이는 건 착각일 겁니다.  착각입니다. 착각이어야합니다)

이렇게 2박 3일 간의 제주도 현지학습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남은 기간을 재미있게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