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교육원입니다.

오늘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

2018 NUS 한국어 특별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난 5월 28일부터 3주 간 한국어 수업 및 문화 체험을 하고 돌아갔는데요

그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31일 도예촌에서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사진의 맨 오른쪽 학생이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주려고 하트 모양으로 만든 것일까요?

이 날은 도예촌 뿐만 아니라 한국 민속촌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의 예전 생활 양식,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민속촌 견학이 재미있었는지 밝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다음으로는 한국의 전통 요리 중 하나인 화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잡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잡채를 직접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포장까지 해주셨네요!!

커피만 테이크 아웃이 되는 것은 아니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수료식 이후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학생들 모두 무탈하게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수료증을 펼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NUS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3주 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만들었던 추억들이

오래동안 가슴에 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