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주제
[제 28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주제]
주제 1) 나만의 K-OOO를 말하다.
‘K-pop’과 ‘K-드라마’로 알려진 한국의 모습과 실제 내가 직접 경험한 한국은 과연 같은 모습일까요?
K-pop, K-drama, K-food처럼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아닌 내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또 다른 ‘K’를 떠올려 보세요. 거창한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누군가의 친절, 반복되는 일상 속의 특별한 순간, 또는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남은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여행 중에 느낀 한국인의 모습, 등산을 하며 만난 한국의 아저씨들. 또는 회사 생활을 하며 알게 된 한국의 직장 문화까지. 나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이야기. 누군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여러분의 경험과 그때의 감정을 담아 내가 느낀 ‘K’를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예) 내가 만난 K-할머니, 내가 사랑한 K-people, 한국의 시골. 남들은 모르는 K-직장인 등
주제 2) 한국어의 맛!
외국어를 배우다 보면,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기 전에 먼저 마음으로 와닿는 표현을 만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또한 발음이 귀엽거나 형태가 아름다워서, 혹은 그 안에 담긴 의미 때문에 특별히 좋아하게 된 단어와 표현도 있을 것입니다.
말을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말버릇, 모국어로는 쉽게 옮기기 어려운 한국어만의 표현, 그리고 사용하거나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말들까지—한국어에는 저마다의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모국어나 다른 외국어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한국어를 사용하며 새롭게 알게 된 나의 말버릇과 감정 표현, 그리고 다른 언어로는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한국어만의 감탄사와 단어들.
당신은 어떤 말에서 이러한 매력을 느꼈나요? 어떤 표현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 안에는 어떤 감정이 담겨 있었나요?
한국어를 배우고 사용하며 경험한 작은 웃음과 감동을 떠올리며, 내가 느낀 ‘한국어의 맛’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세요.
예) 내 마음을 움직인 한마디 '괜찮아.' 피곤함을 잊게 해준 '수고했어요'. 내 입에서 저절로 나온 '진짜?', 제일 듣기 좋은 말 '많이 먹어' 등






